지난 4라운드에서 전승을 거뒀던 삼성화재는 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38점을 터트린 레오의 활약 속에 러시앤캐시를 세트스코어 3-2(21-25, 25-21, 22-25, 25-15, 15-12)로 물리쳤다.
레오는 1세트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괴력을 선보이며 38점(블로킹 2, 서브에이스 6)을 성공, 승리의 일등 공신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시즌 중반을 넘어 5라운드에 접어든 상황에서 주위에서 걱정하는 체력적인 부분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의 예측이 틀렸다. 지금 컨디션은 아주 좋다. 웨이트를 하거나 볼을 가지고 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쉬는 것 역시 훈련이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체력적인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