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inapakita ang mga post na may etiketa na 광우와 진욱이 발목. Ipakita ang lahat ng mga post
Ipinapakita ang mga post na may etiketa na 광우와 진욱이 발목. Ipakita ang lahat ng mga post

Miyerkules, Pebrero 6, 2013

신치용, “광우와 진욱이 발목, 걱정이다”

그 남자부 선두 삼성화재가 러시앤캐시에 짜릿한 3-2 역전승을 거두며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화재의 신치용 감독은 1, 3세트를 내주는 등 힘든 경기 속에서도 지지 않고 승점 2점을 챙겼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이날 나란히 발목에 문제점을 드러낸 유광우와 석진욱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4라운드에서 전승을 거뒀던 삼성화재는 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38점을 터트린 레오의 활약 속에 러시앤캐시를 세트스코어 3-2(21-25, 25-21, 22-25, 25-15, 15-12)로 물리쳤다.


스타팅으로 내보낸 석진욱이 발목에 이상 신호가 오며 1세트 초반 곧바로 교체한 신치용 감독은 “(석)진욱이가 지난번 경기가 끝난 뒤 발목이 안 좋긴 했는데 워밍업을 하다가 발목이 도저히 안 되겠다는 이야기를 해 바로 교체를 했다. 그러면서 팀이 흔들렸다”며 고전의 이유를 밝혔다. 

또 신 감독은 발목 수술을 여러 차례 받았던 유광우 이야기를 꺼내면서 “비가 오는 날 같은 경우에는 (유)광우가 더 힘들어한다. 이해는 하지만 스스로 극복해야 될 문제다. 발목이 신경이 가니까 토스가 많이 흔들리고 집중을 못하는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석진욱과 유광우의 발목이 팀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걱정스런 눈빛을 보낸 신치용 감독은 그러면서도 다시 추슬러 다음 경기인 현대캐피탈전을 반드시 잡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신 감독은 “이번 토요일 현대캐티탈 원정이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으로 가는 8부능선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총력전을 펼칠 것”이라고 승리를 다짐했다.